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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나눔으로 함께 성장하는 늘품공동체

혁신학교노력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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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중점 1

늘품교육과정 체계화

우리학교의 늘품교육과정 체계화하기
  1. 본교는 2011년부터 시험을 보기 위해 지식을 암기하는 교육이 아니라 삶과 연제된 실천적인 배움을 실현하며, 미래세대에게 요구되는 핵심역량을 신장시키기 위한 수완중학교의 교육과정을 만들어오고 있다. 늘품 교육과정의 비전은 ‘배움과 나눔으로 함께 성장하는 늘품공동체’로서, ‘배움’과 ‘나눔’이라는 두 가지 큰 개념에 의해 뒷받침된다.
  2. ‘배움’은 다시 ‘창의, 표현, 협력, 의사결정능력, 지식과 정보 활용 능력’의 하위 개념들로, ‘나눔’은 ‘경청, 배려, 소통, 공공성, 봉사’의 하위 개념들로 세분화할 수 있다. 우리 학교에서는 ‘학력’의 개념을 ‘21세기 미래세대 핵심역량’으로 보고, ‘도구를 상호 교류하여 사용하는 능력’ ‘이질집단에서 상호 교류하는 능력’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능력’을 신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인성’의 면에서는 ‘배려’ ‘책임’ ‘정직’ ‘도덕적 판단력’ ‘행동실천력’이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배움’과 ‘나눔’을 통해 이와 같은 인성과 역량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늘품교육과정의 지향점이 되는 것이다.
  3. 이 모든 것들은 우리 학교가 달성해야 될 교유고가정의 목표임과 동시에 개별교사들의 학습계획의 공통기준이 되며, 동시에 실천에 대한 평가의 기준이 될 것이다. 그동안 우리 학교 교사들은 많은 연수와 워크숍, 공동의 실천을 해 왔다. 하지만 그것들을 담아 낼 수 있는 체계에 대한 토론과 공감의 정도는 깊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혁신학교 3년째를 맞이하는 2013년에는 우리 학교의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내용과 형식을 구성원들의 세세한 동의 속에 구현해내는 것이 과제가 될 것이다. 교육과정 수립의 문제는 혁신학교 지속성과 관련된 것으로서, 구체적으로 우리 아이들의 현재와 지역사회 미래에 대해 통찰하고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하여 정리해내는 작업이다.
경로
  1. ‘교육과정연구회’조직 : 학습하며, 우리 학교 교육과정 체계에 대한 앞선 논의를 해나감
  2. 교육과정 수립에 대한 교사 연수 조직
  3. 전체 교직원 워크숍과 회의 : 교육과정연구회에서 정리된 것들에 대하여 협의하여 우리 학교 교육과정 수립
수업의 질적 발전
  1. 우리 학교는 2010년부터 ‘배움의 공동체’를 받아들여 수업의 변화를 모색해왔다. 이 과정에서 교사의 일방적인 수업 진행, 교과서 위주의 수업을 해 왔던 일반적인 우리들의 모습, 변화를 원하나 쉽게 변화되기 어려운 우리들의 수업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러면서 학생활동 중심의 수업, 가르침 대신에 학생들의 배움 중심의 수업, 교과서를 벗어나 자신을 반성적으로 바라보고 변화와 성장을 가져올 수 있는 성찰적 수업을 꿈꾸게 되었다. 또한 지금까지 혼자 해왔던 외로움의 시간들 대신에 동료교사들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고 동료교사들과 함께 수업에 대한 이야기들을 할 수 있게 되었다.
  2. 이러한 성과들과 함께 수업과 수업연구회의 질적 발전을 통해 수업의 질적 발전이 필요하다.
    여기에는 크게 두 가지 성찰적 물음이 있다.
  3. 하나는 나의 수업은 본질적으로 변화하고 있는가라는 물음이다. 학생들이 협력하고, 생각하고, 성찰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으로 수업을 설계하고 있는가, 학생들 개개인이 소외됨이 없는 관계들을 형성하고 있는가 등이다. 교사 중심, 지식 중심, 교과서 중심에서 벗어나고자 하였고, 배움의 공동체 수업에서 그것을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다시금 우리는 개개인들이 형식성에서 머물고 있는 것은 아닌가 성찰해보게 되는 것이다.
  4. 두 번째는 수업연구회에서 우리들이 나누는 이야기가 교사의 성찰과 그에 기반한 성장, 교사의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라는 물음이다. 배움의 공동체는 우리 교사들이 함께 수업을 변화시켜 나갈 수 있다는 믿음을 주었다. 교과의 분리를 넘어 통합적으로 볼 수 있는 식견을 주었다. 그러나 우리들은 한층 더 나아가고 싶어 한다. 우리들의 수업에서 도전적 질문을 함으로써 수업을 공개하고나 연구회의 자리에 참여한 모든 교사들이 위안과 격려를 얻고 또 성장할 수 있는 연구회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경로
  1. 수업설계와 성찰에 관한 공동의 도서를 읽고, 공유하기
  2. 전체수업연구회와 학년수업연구회, 교과수업연구회에 성실하게 참여하고, 동료교사와 함께 하는 배움의 자세 갖추기
  3. 교사 개개인의 수업의 질적 발전을 위한 지원 시스템을 갖추기 : 수업의 질적 발전을 위한 밑거름은 결국 수업실천가인 교사 개개인이므로 전문적 소양을 갖추기 위한 학습을 꾸준히 하기 위한 동아리활동, 수업관련 각종 연수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교육과정 재구성과 프로젝트수업
  1. 업을 가르침에서 ‘배움’으로, ‘학생활동’중심으로, 지식 위주에서 ‘삶을 살리는 교육’ ‘삶과 연관되는 교육’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우리 학교에서는 ‘교과의 교육과정 재구성’과 ‘프로젝트’ 수업으로 관심이 확산되어가고 있으며, 과목과 교사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실천하는 교사가 많아지고 있다.
  2. 교과의 교육과정 재구성에 대한 고민은
  3. ▶너무 많은 양을 다 가르치기보다 좁고 깊게 배우는 교육으로 가기위해
    ▶교과의 내용을 학습자의 경험으로 어떻게 결함시킬 것인가에 대한 고민의 결과로
    ▶탐구-표현의 활동중심과 협력학습을 위한 수업디자인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나온 당연한 결과이다.
  4. 교육과정 재구성과 함께 교사들의 관심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프로젝트수업은 한층 더 학생들의 삶을 반영하고 주도적인 배움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프로젝트수업은 주제 선정부터 조사, 탐구, 보고서 작성 및 발표에 이르기까지 학생 스스로 학습의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배움을 만들어 가는 수업 모형이다. 방식은 여러 가지로 시도해 볼 수 있다.
  5. ①단일 교과 내에서 주제 중심 프로젝트로 재구성 하거나
    ② 교과통합형으로 공동 실행하거나
    ③ 학교의 교육 과정과 연계하여, 학년별 특색수업이나 특정 ‘주간’(환경생태주간, 민주주간, 통일주간, 인권주간 중)과 연계하여 통합적으로 진행해 볼 수 있다. 특히 단위 교과와 교실, 학교를 넘어선 교과통합프로젝트와 주제통합프로젝트 학습을 시도함으로써 21세기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주도적 역량을 강화하고, 삶과 연계된 배움을 실현하며, 교사와 학생들 간에 협력적 배움의 기회를 넓히게 될 것이다.
경로
  1. 학년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학년프로젝트 설계
  2. 학년팀과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의 긴밀한 관계형성
  3. 학년별 배움과 나눔의 축제의 장 마련